매일 지키며 살고 싶은 것들
나의 삶을 바꾼 것들 1. 새벽 기상(미라클 모닝)과 명상 새벽기상 이야기부터 해야할 것 같습니다. 새벽기상은 코로나가 한창이던 어느 날 시작되었습니다. 미라클 모닝이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리겠네요. 새벽기상이라하면 원래도 남편 출근과 아이들 등교준비를 하려면 5시 50분 새벽 기상을 하고는 있었지요. 4시 30분으로 시간을 당기고 의미적으로 미라클 모닝이 된 것은 한순간 이었습니다. 코로나로 인해 학교를 안가면서 아이들과 7/24 붙어지내니 혼자만의 시간이 절실해 졌는데 아무리해도 조용한 나만의 시간은 새벽밖에 없었지요. 그때 과 책을 연이어 읽고는 실행에 옮긴 것이 시작이었습니다. 그렇게 2020년 봄부터 새벽기상을 실천했고 주로 명상+일기쓰기+독서로 그 시간을 채웠습니다. 코로나 시대를 보내면서 뭔..
2022.10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