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에도 걷고 걷습니다.
2022. 8. 23. 22:19ㆍ달리는 나의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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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 걸은 날
아침에 한번
아이들 한글학교 내려주고 남편이랑 한번 더 걸었습니다.
기록을 이런식으로 하는게 맞는지 좀 더 효율적이고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.
지금 내 수준에서 10K로 할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. 최소한 10K를 경험해보고 나가봤으면 좋았을 걸 싶지요.
준비기간도 부족하고 실력도 안되는데 가랭이 찢어지는 도전을 하는 건지. 이 여정의 끝이 그래도 해피엔딩이 될런지? 아무튼 나의 목표는 그저 하프마라톤 완주이고 꼴등만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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